활동적인 남아이다보니 편한 바지 찾는게 어려워요!

아베끄몽 바지는 편리함뿐만 아니라 색감도 예뻐서 엄마도 아이도 다 만족하면서 입습니다. 이제 입혀주는대로 입는 나이가 지나서 그런지 처음 착용했을때 ‘편해? 괜찮아?’ 부터 물어보는데 아이가 입자마자 ‘너무 좋아 엄마!!’ 를 외쳤습니다. 셋업인데 바지만 구매했다가 예뻐서 결국 세트로 윈드 집업도 구매했어요. 같이 입으면 더 이쁠 것 같아요~~